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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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strawberry, 학명Fragaria × ananassa)는 장미과 딸기속에 속하는 과일,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산딸기, 뱀딸기, 야생딸기와 재배하는 딸기로 구분된다. 꽃말은 존중, 애정, 우정, 우애다. 흔히 과일로 알려졌으나 채소(과채류)이다.[1]

역사

최초의 정원 딸기는 18세기 말 프랑스 브르타뉴 반도에서 경작되었다.[2]

신화

신화에 따르면, 북유럽 신화의 여신 프리그에게 바쳤다고도 한다. 기독교 시대가 된 후엔 성모 마리아에게 바쳤다고 하는데, 천국의 문을 찾아온 사람이 입이나 손에 딸기즙을 묻힌 상태면 신성한 딸기를 훔쳐 먹은 것으로 간주하여, 지옥으로 보낸다고 한다. 천국에 초대받은 아이들은 지상으로 돌아올 때 머리에 딸기 꼭지가 생긴다고 한다.

품종

휴면하는 정도에 따라 한지형·난지형·중간형으로 나눈다. 난지형에는 거의 휴면하지 않고 촉성재배용으로 많이 쓰이는 사계성 복우 등이 있고, 한지형에는 휴면이 매우 길고 노지 재배용으로 쓰이는 노스웨스트, 대학 1호 등이 있다. 중간형은 한지형과 난지형의 중간 정도의 휴면성을 나타내는데, 한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보교조생·행옥 등이 포함된다. 한국의 야생종 딸기에는 땃딸기·흰땃딸기·뱀딸기·겨울딸기·산딸기·장딸기·줄딸기 등이 있다.

재배

딸기는 호냉성 열매채소(외형으로는 과일이지만)이기 때문에 냉량한 기후에 강하다. 생육에 적당한 온도는 17-20℃이며, 토양은 배수가 잘되고 수분을 알맞게 지닌 참흙이 좋다. 재배방법은 매년 가을에 새 모종을 심어 1번만 수확하는 1년식 재배와, 1번 모종을 심고 수년간 수확을 계속하는 다년식 재배방법이 있다. 1년식 재배는 따뜻한 지방에서 촉성재배 또는 반촉성재배를 할 때 쓰이는 방법으로서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한다. 추운 지방에서는 주로 3-4년 수확을 계속하는 다년식 재배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 재배방식에서는 2-3년째가 수확량도 많고 품질도 좋다. 시설재배에서는 1년식 재배를 하지만, 노지재배에서는 다년식 재배가 많다. 모종을 뜨기 위한 딸기밭은 수확이 끝난 다음 2줄로 1줄씩 솎아내고, 포기 사이도 넓혀 거름을 충분히 주고, 나오는 포복지를 알맞게 배치하여 모종을 기른다. 아주 심는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이 적기이다.

이용

초콜릿 딸기.

12월 상순부터 6월 상순까지 신선한 딸기가 출하된다. 생딸기는 딸기를 물로 씻은 후 그대로 먹거나 또는 설탕과 우유를 넣어서 먹어도 좋다. 쇼트케이크·샐러드에도 이용된다. 냉동 이용방법은 물로 씻은 후 영하 1℃에서 하루 정도 차게 하고, 여기에 설탕 30-40%를 넣고 동결시켜 영하 20℃로 저장한다. 이것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가공원료로도 쓰이고 냉동수송에도 적합하다. 잼이나 프리즈업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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